Kimsy_42
12월 12일(금)
저 오늘 투어스에게 입덕한지 벌써 500일 되는 날이에요!!
쇼츠를 보다가 경민이가 너무 귀여워서 입덕하기 시작했는데 투어스를 좋아하면 좋아할수록 각 맴버의 매력에 빠져드는것 같아여! 여태까지 많은 아이돌들을 좋아해본 적도 있지만 투어스는 다른 아이돌 그룹과 달리 조금 많이 다른 감정이 드는것 같아요. 투어스는 여러분에게도 소중한 존재일텐데 저에게도 너무 소중한 존재인 것 같아요. 힘들때나 우울할 때 투어스만 보면 기분이 풀리는 것 같아요. 하고서 투어스를 좋아하면서 처음으로 아이돌 팝업도 혼자서 갔다 와보고, 처음으로 티켓팅이라는 것을 해서 팬미팅도 갔다오고 많은 새로운 경험들을 했던것 같아요. 가끔은 너무 바빠서 덕질을 열심히 못하겠지만 투어스라는 그룹은 평생 좋아할거에요!! 앞으로도 같이 투어스를 응원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