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eoukng
10월 29일(수)
오늘너무너무슬픈하루엿어요그래서올만에왔어요휴ㅠ
도영을 정말 사랑하는데 조금이라도 더 얼굴을 보지 못함의 아쉬움이 더더욱 커질 것 같고 이사람의 소식이 뜸해질 걸 아니까 너무 속상하고!!! 도영님이 큰 힘이 되어줌에도 불구하고 힘든 일상이 더 버거워질까봐 밉고 시간이 미워서 하루죙일 눈물만 낫습니다…ㅜㅜ
그치만 아직 한달의 시간이 남아있으니 어차피 한결같이 계속 좋아할거 남은 날들을 최대한 아끼고 사랑하다가 그 후는 도영님이 가르쳐주신 사랑으로 버텨보아야디요… 좋아하는 계절을 조금이라도 같이 보낼 수 있는게 이게머라고 막 감사하고…🥺😢
앞으룽 좀 자주 와보도록 할테니 우리 같이 으쌰으쌰 해보아요!!🫰🏻🫰🏻 도영최고도영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