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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1일(화)
To Mark
힘든일들도 열심히 하는모습을 보여주는 아이
자신도 챙길줄알고 남도 잘 보듬어주는 아이
어떤일이 있든 포기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 아이
하나 둘 셋 계속 해서 모이면 큰 창과 방패를 만들수있는듯이 자신만의 개성을 살려 활동 열심히 하는 너의 모습은 봐봐 질리지 않는다 너무 빨리가지 말자 우리 힘들잖아 걸어서 가자 곁에 있어줘서 고마워 사랑해
(본글은 창작입니다 오타 반복이 많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