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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봉이들.뿌love
8월 9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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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ㄷ) 안뇽하세요.. 오늘은 조금 저의 사적인 얘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사실 저는 제 나이동안 두 번 정도의 우울증을 겪었는데요 그 거에대해서 일기처럼 얘기를 해보려고요,, 사실 이 주제를 가지고 언제쯤 한 번 정도는 써야겠다 했는데 오늘이 그 날인가 싶네요ㅕ 먼저 제가 초4학년 쯤 됐을 때에요,, 사실 전 인생의 목표가 행복하게 사는 게 어릴 적부터 머릿속에 있었어요 근데 제가 저희 아버지를 정말이지 좋아하거든요? 물론 어머니도 좋아하지만 아버지랑 있으면 정말 무척이지 행복했어요,, 근데 그 때 제가 죽음에 관련된 다큐를 본 뒤 밤이었어요,, 갑자기 죽음이란 거를 깊이 생각하게 되더라고여 그러다보니 언젠간 이 행복도 끝나겠다는 생각이 든 거죠,, 아버지가 먼저 돌아가실 확률이 높으니까ㅏ,, 갑자기 눈물이 나더라구여 그때 아버지가 바로 옆에서 주무시는 데도 불구하고.. 그렇게 밤마다 운지 한 달 정도? 됬었습니다. 저는 혼자만 앓고 있었어요 근데 문득 든 깨달음이 인간이 어쨌든 불멸을 살 순 없잖아요? 그래서 죽음이란 걸 잊고 살아가다보면 죽음도 안 무서워지는 날이 있겠지 했었어요 혼자서 이겨낸거죠 사실 저는 꼭 누구에게 털어놓지 않아도 자신이 이겨낼 수 있는 힘이 되는 사람이라면 혼자서도 이겨낼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두 번째 우울증은 제가 5학년 때 쯤 꽤 최근인데 이제 그 때 거의 태블릿 그러니까 디지털 플랫폼? 예를 들어 유튜브 같은 것들에 거의 중독 되어 있었어요 그래서 이런 내가 정말이지 싫다 했는데 이번엔 세븐틴 덕분에 위로를 받았어요 그래서 아.. 누구를 좋아한다는 게 정말 큰 의미로 내 뇌가 받아들인 다는 것을 알게되었답니다ㅏ 아 그리고 제가 지금 전학을 온지 약 5개월? 정도 되었는데 사실 적응을 못 하고 있기보단,, 전학교 친구들이 너무나도 그립네요,, 그치만 이또한 이겨내고 이써여 :) 제가 이렇게 긴 글을 쓰게 된 이유는 우울증이 걸리셨거나 지금 현생이 좋지 않다고 생각하는 분들에게 조금의 위로라도 되었으면 해서입니다,, 그럼 담에는 가사쓰기로 또 돌아올게여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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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9(토) 오전 04:39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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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가는부프🧡
    3주 전
    언니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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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작성자
    귤프_🍊🫶
    3주 전
    요즘 되게 외롭고 힘들었는데 조금이라도 위로가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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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작성자
    잇츠미_캐럿🎀
    3주 전
    🫶앞으로도 힘들일이 생기면 잘 이겨내길 바랄게!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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