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프녀-채지우
7월 3일(목)
⏰ :: 250703
오늘도 하루가 지나가고 있어.
직접 말하기는 어색해서 이렇게 글로 남겨봐.
늘 고마워, 그리고 미안해.
가끔 말 못한 감정들이 쌓여 멀게 느껴질 때도 있지만,
그 마음만큼은 언제나 너를 향해 있어.
우리의 작은 순간들이 모여
서로를 더 이해하고, 더 사랑하게 되는 것 같아.
오늘도 너의 하루가 행복했길.
내일도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 너에게 보내는 작은 마음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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