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주니연주닝❤️❤️🍡☁️ 11월 19일(화) 팔로우 그때의 충격…우리 수빈이 리더라는 이름으로 무거운 짐을 안겼겠네…. 항상 열심히하는 수빈이가 좋았는데 이젠 건강한 최수빈이 더 좋은니까 건강해줘….!!리더라는 큰 무게를 조금은 내려놓고 최수빈이라는 사람으로 신나게 지내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 사랑해 수빈아❤️ 1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