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바라기
11월 2일(일)
진짜..가기전까지 심장떨리게 하고 가네요
어케 저렇게 귀여운 생명체가 제 인생에 나타난거죠?
전생에 저는 뭘 했길래 이런 축복을 만났는지 너무 과분한 행복입니다
+오늘 프롬에서 예전에 나키랑 같이 찍은 챌린지인데
노래 못 입히겠다고 도와주라고 올려준 영상입니다ㅋㅋ
프롬 오자마자 어떤분이 재빠르게 트위터에
노래입혀서 올려주셨지요 대단하십니다
gif밖에 안올라가서 gif으로 바꾸고 용량때문에
화질이 급다운그레이드..ㅠ
원본은 아래 링크타면 노래 입힌 버전있습니다
https://x.com/hampuppy806/status/1985005380687257863?t=SHeLqe8iXbw-tnimDeXP2Q&s=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