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의고스트걸🌿 8월 19일(화) 팔로우 × 여름의 향기는 눈 깜짝할새 지나가 버렸다 눈이 감겨지는 따스한 햇살 귓가를 간지럽히는 잔잔한 파도소리 샌들 사이로 들어오는 촉촉한 모래 물안경 속 보이는 바다속 풍경 다 바닷바람처럼 스쳐가버렀다 여름은. #아리의감성카페_8일차 +참고로 저 바다사진 제가 오늘 찍은거에욤! ㅎㅎ 15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