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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의고스트걸🌿
8월 19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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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의 향기는 눈 깜짝할새 지나가 버렸다 눈이 감겨지는 따스한 햇살 귓가를 간지럽히는 잔잔한 파도소리 샌들 사이로 들어오는 촉촉한 모래 물안경 속 보이는 바다속 풍경 다 바닷바람처럼 스쳐가버렀다 여름은. #아리의감성카페_8일차 +참고로 저 바다사진 제가 오늘 찍은거에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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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4(목) 오후 12:38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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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눈나만에스페쇼올(뽀)🎀🌰_쉼
    1일 전
    1빠아아아아ㅏㅏㅏ악 꺄아앙앙 글 잘썽ㅇ요여영 팬이에용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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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작성자
    평생투바투만볼거야
    1일 전
    저기 어디야. 겁나 이쁜데 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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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작성자
    도연ෆ
    1일 전
    감성 미쳣네 .. 바다 너무 예쁜데에 .. 🪽 나도 데려가지 그랫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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