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서진
7월 2일(수)
오늘은 제꺼 류연이가 컴백쓰 하는날!!
기념으로 저와 류연이의 합작 홍보(?) ㅋㅋㅋㅋ
# 시작
어디선가 갑자기
맡게되는 " 바다냄새 "
나는 매일 바다를 맡으며
하루를 시작한다.
부스스한 머리를 정돈하고, 생활복으로 갈아입기.
단 3분
6년동안
지겹도록, 미치도록 지켜왔던 이 루틴
깨지기까지,
단 일주일
나는 매일 아침 6시 30분
바다에간다.
나의 아침 알람이자,
내 고민상담소.
나의 깜깜한 어둠속 어느새
철퍽철퍽하는 파도소리가 들리며
내 삶에 잠시 ' , '를 그려주는 곳
이 ,가 끝나면 다시 시 작
오늘은 개학 D + 2
어느새 시 작
남주/
신정환 ( 신유 )
여주/
백서빈
내용 설명 /
바다로 이어진 두 여학생과 남학생.
그들의 (꽁냥.??)
녜,,,,,
사실.. 류연이 컴백하고나서 바로..
연재시작할려구했는데!!
..큼.. 제가 다 못쓰구...
지금부터하더라도;;
제가 이제 시간이 아침정도 밖에없어서,,
근데 와중에 또 장편이죠? ㅋㅋ
열심히 써보겠어요 ㅋㅋㅋ
드뎌 목요일!!!
목요일도 밟아주고 옵시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