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mgyu☆ミ
11월 17일(월)
#. 어쩌면 너는 내 인생의 일부였나봐
그래서일까 너를 향한 내 마음을 접는다는게 너무 어려워
내 인생을 자른다는 느낌이야
겨우겨우, 꾸역꾸역 접어 놓으면 계속 펴져
내 마음이 계속 펴져 어쩔수 없는 운명인걸까
오랜만에 감성 해봤어요 근데 저 A형 독감 걸렸어요
5일동안 학교 안갈것 같은데 친구가 학교 개재밌다고 이래서 킹받네요^^ 그래도 연준이 피식쇼 보면서 웃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