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20
1월 1일(수)
안녕, 나의 바람이자 햇빛인 턴깅이들아
2024년 동안 정말 수고 많았다고 얘기해 주고싶었엉 힘들고 지치는 순간도 있었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너희 덕분에 많은 터닝들이 위로와 행복을 얻었어!! 너희가 보여준 모든 순간이 참 자랑스럽고 고마워~~☺️
올해 2025년에는 더 많은 행복과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바랄게 힘든 날은 줄어들고, 웃는 날은 더 많아졌으면 좋겠당 언제나 너희 곁에서 응원할게🫶
그리고 꼭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싶었오
사랑해 에잇턴!
언제나 에잇턴의 편인 터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