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그니사니
7월 10일(목)
햇살이 강하게 내리쬐던 날에 태어나 언제 어디서든 햇살같이 밝게 빛이 나는 산아! 오늘 생일 축하해~ 아직 너를 좋아한 진 165일밖에 안 됐지만 오늘의 너를, 앞으로의 너를, 모든 날의 너를 응원하는 사람이 될게! 태어나줘서 너무 너무 고마워 산아!! 너는 항상 잘해오고 있으니까 무리하지 말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자!! 너의 옆에서 응원할게! 오늘 하는 콘서트도 화이팅!! 오늘 하루가 너에게 잊지 못할 그런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래! 항상 꽃길만 걷자 산아~!!
I LOVE YOU 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