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강 6월 10일(화) 팔로우 어떤 곳에 있던지, 어떤 날이던지 하루도 너를 사랑하지 않은 날이 없었다. 어떻게 그럴 수 있었냐고 묻는다면, 너를 너무 사랑해서라고. 너의 모든 순간이 나에게 특별하고, 너의 모든 기쁨과 슬픔이 내 마음을 채우니까. 그저 너를 사랑하는 것만으로도 내 삶은 너무나도 완벽해진다. (사진줍= 말 하기) #직보 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