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바라기
7월 2일(목)
-낙서-
낙서는 아무 의미 없이 시작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가만히 들여다보면 가장 솔직한 마음이 남는 자리다. 수업 시간 공책 한쪽에 그려진 작은 그림, 전화 통화를 하며 무심코 그은 선, 벽에 남겨진 이름 하나까지도 그 순간의 생각과 감정을 담고 있다.
우리는 중요한 글은 오래 남기려 하고, 낙서는 금방 지워질 것이라 여긴다. 하지만 때로는 정성껏 쓴 문장보다 무심코 남긴 낙서 한 줄이 그 사람을 더 잘 보여준다. 완벽하지 않아도 되고, 맞춤법이 틀려도 괜찮다. 낙서는 평가받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흘러간 흔적이기 때문이다.
삶도 어쩌면 낙서와 닮아 있다. 계획한 대로만 그려지지 않고, 삐뚤어진 선과 지운 자국이 생기기도 한다. 그러나 그런 흔적들이 모여 하나의 그림이 되듯, 우리의 실수와 망설임도 결국은 삶을 완성하는 일부가 된다.
그래서 오늘도 빈 종이를 마주한다면, 완벽한 작품을 만들려 애쓰기보다 작은 낙서 하나를 먼저 그려 보자. 그 한 줄의 자유가 새로운 생각의 시작이 될지도 모른다.
ㅅㄱㅅ.
안녕하떼여!~~
오늘두 어쩔수없잉 애교말투 해야돼성 ㅇ( ´ ▽ ` )ノ
일단운 오눌 글 돼겡 어려웠구여
참고로 다움 주제눈 키보드에여ㅎㅎ⌯' ▾ '⌯
애교말투가 아직두 안 익숙한뎅ㅇ^_^
구래두 소원권이니깐 해주께여^^
참고로 나 넘 빡치눈 일 있음ㅁㅁㅇㅅㅇ
팬록에다강ㅇ 올렸우니깐 보면 대에!~~~♡
그러뮨 안넝!(•̀//ᴗ//•́)(〃´・ω・`)♪
글구 오눌 글 어뚠지 알려조!!!๑ᴖ◡ᴖ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