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팅
12월 12일(금)
오늘은 한건 학원갔다가 잔거? 흠 너무 한량이긴 했다.
지하철에서 듀오링고 틈틈히 했는데... 3개 언어를 하고있다. 그중 프랑스어가 넘 힘들다. 안느는 기분? 아는게 없는 느낌이 계속 든다 성급한걸까?
je te laisserai des mots 이곡에서 매력을 느껴 프랑스어 하게되었는데 갈길이 멀다. 꾸준히 나아가는 수 밖에 없단걸 알지만 그래도 방법이 없을까 싶다.
내일은 밖에 나가 강제로 그림 그려야한다... 안그럼 안할거같다.
아니 근데 진심 외로워서 스푼 켰는데 17분동안 혼자 노래부른사람 되었다. 할때 제대로한다고 시장조사 하고있는데 능력자가 많다... 이러니 없지싶다...
어떻게해야 승리할지 더 분석해볼 필요가 있겠다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