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안녕하세요 뜽입니다 사실 팬로그를 자주 올리지 못했던 이유는 시험기간도 있었지만 스테이를 그만할까 고민을 많이 했어요 오늘이 승민이를 좋아한지 906일이네요 사실 제 성격상 엄청나게 많이 좋아한거랍니다..ㅎㅎ 그러다보니까 점점 승민이에 대한 관심이없어지고 여러 일들이 일어나며 지치기 시작했던 것 같아요 (버블도 끊었었어요..ㅎㅎ) 그러고 승민이를 정 때문에 정리하지못하고 있던 저에게 투키즈룸이 보였어요 제가 스키즈를 중심으로 한 SNS는 모두 안 들어갔어서 투키즈룸을 몰랐다가 승민이가 울었다는 말을 듣고 후다닥 예고편을 봤어요 제가 본 승민이는 그렇게 쉽게 울지않는 강한 강아지로 알거든요!! 그래서인지 승민이가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도했어요 그리고 본편을 보고 승민이가 우는걸 가만히 보고있는데 저도 너무 속상해지는거에요 그런 감정을 느끼고 저는 아직 승민이를 좋아하고는있구나. 라고 생각한 것 같아요 승민이를 주인공으로 한 스키즈코드도 아직 다 보지못했고 슼즈레코드만 들었어요 사실..허허 그래서 제 결론은 아직 승민이를 그만좋아하기엔 일렀다!! 같아요 최근들어 멘탈 깨지는 일이 너무 많았어서 힘겨웠는데 늘 그렇게 승민이를 보며 이겨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