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방찬 - 그때보다 훨씬 더 행복하게 해주고 싶어요. 자신있어요. 17명 19.3% 2 리노 - 이제는 놓치고 싶지 않아요. 다신 놓치지 않을 거에요. 53명 60.2% 3 창빈 - 그때의 제 선택이 후회되요. 후회되는 일, 더는 만들지 않을 거에요. 18명 20.5% 4 현진 - 진심으로 사랑한 유일한 사람이에요. 이젠 더 사랑해주고 싶어요. 42명 47.7% 5 한 - 예전에는 일과 사랑 중 일이 더 중요한 줄 알았는데 지금은 그 분이 제일 중요해요. 30명 34.1% 6 용복 - 만나면 해주고 싶은게 많아서 많이 배웠어요. 배운 걸 보여주고 싶어요. 25명 28.4% 7 승민 - 그 분께 죄송한게 많아요. 그래서 사과도 하고 싶고 만회하고 싶어요. 24명 27.3% 8 아이엔 - 제 청춘의 처음과 끝, 모두 그 분이었어요. 앞으로도 그 분과 함께하고 싶어요. 34명 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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