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ㅎㅎ 잘됐네 안그래도 내꺼였눈뎅ㅋㅋ 나랑 다니자" 하는 푸두 이해찬 60명 58.3% 2 무슨일있어? 라고 하면서 은근히 걱정하는 아기토끼 김도영 22명 21.4% 3 카톡으로 "나랑 다녀 그럼" 하는 박력남 정재현 31명 30.1% 4 낼 같이가까??? 하면서 애교 부리는 김정우 28명 27.2% 5 누나.. 괜찮아요? 저랑 다닐까요? 하면서 울상짓는 햄찌 박지성 32명 31.1% 6 "아니 솔지키ㅋㅋ오히려 좋아 You can hang out with me! Right?" 22명 21.4% 7 영어쓰는 캐나다보이 이마크 (투표는 6번에) 4명 3.9% 8 아 진짜 ... 나도야... 하면서 내 표정 살피는 유죄남 황인준 34명 33.0% 9 (더 추가하고 싶은 내용들은 댓글로!) 다들 새학기 화이팅입니다..💚💚😊 2명 1.9%
총 5개의 댓글
말랑지송이ㅣ 23.03.03
애들아 나도 같이다닐 친구 없는데 나랑은 안다닐래..?
유난히_짙고 23.03.04
나 니꺼지 그취
초코볼굴리자 23.03.04
내꺼..내꺼...
런쥔이기여어 23.03.04
하 황인준 겁나사랑해
엥시리의영원한발닦개 23.03.05
어웅 수컷의 최고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