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솔

118명 참여중25.08.15

종료된 토픽

내가 시한부란 소식을 들은 그는 (연하ver.)

  • 1 1️"아 누나, 왜 하필.... 나 진짜 누나 없으면 안 돼요.. 나도 같이 죽을 거야.
    5명 4.2%
  • 2 치료 받을 수 있는 데까지 다 받자 제발. 누나." 내 손을 보드랍게 감싸는 명재현
    60명 50.8%
  • 3 2️"아아... 이럴 순 없어, 누나 마저 잃긴 싫단 말이야..... 내가 사랑하는 사람만
    5명 4.2%
  • 4 ..누나 어떡할 거예요..? 치료비 부담될텐데.. 내가 돈 모아볼게요 치료 할 거죠..?"
    0명 0.0%
  • 5 내 옆에 앵겨서 고양이 마냥 바라보는 한태산
    48명 40.7%

총 0개의 댓글

아직 댓글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