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성호: 앞으로도 힘든 시기가 찾아올거야 그때마다 내가 도와줄게 (머리를 쓰다듬어 주며) 8명 7.3% 2 리우: 그동안 혼자 얼마나 힘들었길래.. (토닥여주며) 8명 7.3% 3 재현: 계속 울어.. 혼자 견디지 마 내가 곁에 있을게.. (꼬옥 껴안아주며) 48명 44.0% 4 태산: 다 울면 말해 (옆에 서서) 25명 22.9% 5 이한: 어…? 울어? 괜차나?// (걱정되어 안절부절 못하는) 9명 8.3% 6 운학: 흐엉ㄹ러엉ㅇ 울지 마ㅠㅜ (공감 능력이 뛰어나 자신마저도 울며 어떻게든 위로하는) 11명 10.1%
총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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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기어도엉간엉눈 25.08.25
김운학 울면서 자기 주먹 먹을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