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담요를 덮어주며) 자..? 시험 기간에 자면 어쩌니.. 에휴 “ 담요 덮어주는 찬 23명 21.5% 2 “(날 보며) 자는 것도 귀엽네.. 귀여우니까 내가 널 좋아하겠지?” 겉옷 벗어주는 민호 66명 61.7% 3 “ 어디 아파..? 왜 그렇게 힘이 없어..-? 사탕 줘? ” 간식 주는 창빈 22명 20.6% 4 “ (내 머리카락을 정리해 주며) 잠 못 잤어? 좀 잘래? 선생님 오시면 깨워줄게 “ 현진 58명 54.2% 5 “ 지금 자지 말고 밤에 자라 꼬맹이- ” 라며 베개 꺼내주는 지성 50명 46.7% 6 “ 나한테 삐진 거 있어? 왜 말을 안 해? 응..? ” 걱정하는 용복 26명 24.3% 7 “ (머리를 쓰다듬어주며) 아가..- 어디 아픈 거 아니죠? ” 날 아가라고 부르는 승민 55명 51.4% 8 “ 야.. 그니까 내가 일찍 자라고 했잖아.. 걱정된다 ” 걱정쟁이 정인 36명 33.6%
총 2개의 댓글
김승멍.., 23.02.23
누구보고 아가래 ..
다내꺼야저리비켜 23.02.24
황현진 설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