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너랑 만나는 날이 더는 즐겁지가 않아 - 방찬 1명 0.8% 2 매년 같이 있기로 했는데 올해는 못 지켜줄 것 같다 미안해 - 민호 64명 51.6% 3 오늘 같은 날에 이런 말 해서 미안해 시간이 오늘밖에 없더라 3명 2.4% 4 무슨 말 할지는.. 알겠지? - 창빈 5명 4.0% 5 우리 오늘부터 쌩판 모르는 남하자 - 현진 8명 6.5% 6 이런 말 할려고 오늘 만난게 아니란것만 알아줘 지금까지 고마웠어 - 지성 15명 12.1% 7 이제 내 하루에는 너가 없어 - 용복 9명 7.3% 8 여태까지 예쁘게 잘 사귀고 있었고, 행복했지만 저는 그게 아니였나봐요 누나 - 승민 8명 6.5% 9 전에 바쁘다는 핑계로 안 만나줬던거 미안하고 그냥 좋은 남자 만나요 4명 3.2% 10 솔직히 누나도 저같은 남자 질렸잖아요 - 정인 7명 5.6%
총 4개의 댓글
댕프🐶 23.02.03
2월 2일에 생일이였던 제가 요즘 꽂힌 나쁜남자 컨셉으로 poll을 작성해 봤는데요,, 내가 가장 빛나고 내가 가장 행복할 날에 이런 불행이 찾아오는거.. 저의 경험을 글에 살짝 녹인건 안 비밀.. 😭 테이들은 저런 말 하는 남자 만나지 말고 행복하기만 해요.. 🤍 (물론 스키즈 같은 남자는 당연히 가능)
스테이빈😎 23.02.04
슨생님 이건 아니잖아효 절대 못 골라아아
땨땨강쥐🐶 23.02.03
선생님 왜그래효,,,좋았자나요,,ㅜㅠ
현진하다 23.02.03
"이제 내 하루에는 네가 없어" 라니요.. 눈물광광..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