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어 ? 즈니다 !!! " 멀리서 힘차게 달려오는 마크 9명 4.6% 2 " 보고싶었어 " 안아주는 해찬 67명 34.0% 3 " .. 전화 안받아서 걱정했잖아 . " 조금 삐진듯한 런쥔 18명 9.1% 4 " 이제부터 새벽에 돌아다니려면 전화부터 해. 나 너 데리러 가게 " 혼내는 재민 33명 16.8% 5 " 즈니 , 밤중에 막 돌아다니면 안 돼요 , " 걱정하는 제노 13명 6.6% 6 " 뭐 먹고싶은 거 있어 ? " 말만 하면 다 사주는 천러 7명 3.6% 7 " 누나 !!! " 하며 품에 쏙 안기는 지성 50명 25.4%
총 5개의 댓글
유난히_짙고 23.03.15
나두..💚
젠.◜◡◝ 23.03.15
?....나 다 컸어 제노야
초코볼굴리자 23.03.15
내가 더 보고팟어
졍으 23.03.15
도녁아 보고싶었다 증말
엥시리의영원한발닦개 23.03.16
나도 보고 싶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