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명 60.0% 고개만 까딱 인사만 하는 줄 알았는데 갑자기 내 방에 들어와 음료 주는 둘째 아들 승민 40명 40.0% “ 오- 안녕~ ” 처음부터 반말하고는 포크를 내밀며 먹을래?라고 물어보는 첫째 아들 현진
총 3개의 댓글
평테이_ 23.06.11
어쩌면 시리즈로 연재할 예정입니다!😊
리복이 23.06.16
아..고마워..잘 마실게..요..?
👧🏻ˢᵏᶻ👧🏻 23.06.16
잘 마실게요..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