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명 50.0% "...문하나. 오랜만이야ㅎ"라며 인사 후, 자리에서 내 이름 곱씹는 한태산 65명 50.0% "누나, 진짜 너무 오랜만이야. 나 누나 좋아했는데. 알았으려나." 손등에 입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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