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 이제 너 안좋아해.” 도영 14명 10.3% 2 “너랑 싸우는것도 지겨워.” 정우 2명 1.5% 3 “그만할까.“ 해찬 28명 20.6% 4 “지금까지의 시간이 과연 진심이였을까?” 지성 23명 16.9% 5 “날 욕해도 좋으니 내 곁에서 떠나줘.“ 재현 11명 8.1% 6 ”그냥 잊어줘. 없던 일로 치자.“ 재민 58명 42.6%
총 5개의 댓글
스엠에빠돌 23.03.16
없던 일로 친다니! 그게 무슨 말이야 나재민!!
마크는애옹해🐯 23.03.16
그만하자는게 그개 말이 쉽니 동혁아..,,,
유난히_짙고 23.03.16
나쟈민 나빠써
엥시리의영원한발닦개 23.03.16
뭘 그만해..
초코볼굴리자 23.03.16
너 잊는거?그거 어떻게 하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