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동안 나 믿어줘서 고마워"내 손을 꼭 잡아주는 방찬 24명 32.4% 2 "고마웠다 앞으로 행복하자"리노 41명 55.4% 3 "일이 잘 풀린 기념으로 내가 쏜다!"창빈 19명 25.7% 4 "태희야 고마워 내가 앞으로 더 잘할게.."한 36명 48.6% 5 "고맙다 태희야"현진 33명 44.6% 6 "항상 고맙고.이제 행복할 일만 남았어"필릭스 28명 37.8% 7 "항상 나 혼자일때 손 내밀어줘서 고마워"승민 45명 60.8% 8 "이제 우리 행복하게 지내자"아이엔 31명 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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