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창피하지 않게 나도 넘어져 준다. 33명 27.7% 2 나는 동혁이의 친구이므로 큰 소리로 괜찮냐고 물어본다. 69명 58.0% 3 민망할 수 있으니 모르는 사람인 척 하고 집에 간다. 13명 10.9% 4 위경련이 왔을 가능성을 고려하여 곧장 119에 전화한다. 4명 3.4%
총 5개의 댓글
동혁아김치찌개먹자 23.02.04
동혁아 괜찮아???!!!!!
황인준은세상을비춰🦊 23.02.04
아.니?! 동.혁.아 괜.찮.아?????
초코볼굴리자 23.02.04
나는야 의리녀
박지성약혼녀🐹💚 23.02.04
해찬아 나는 너랑 찐친인 나를 희생 한ㄷr…
올이 23.02.05
찐친 이잖아요 119 불러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