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내가 질렸다면 질렸다 하지 꼭 그렇게 해야 됐었어?" 실망한 찬 17명 15.9% 2 "(머리를 쓸며) 넌 내가 만만해? 저번에도 봐줬더니 이젠 대놓고 해?" 단단히 화난 민호 56명 52.3% 3 "..난 너만을 바라왔는데 너는 아니었구나..그 새X가 나보다 좋았어..?ㅎ" 해탈한 창빈 25명 23.4% 4 "..굳이 이렇게 상처를 줘야 했어? 헤어지자 하면 끝날 인연에 상처를 줘야했냐고." 현진 38명 35.5% 5 "너 이런 애였어..? 내 앞에서 보여졌던 너는 거짓말이었던 거야? 말해봐 서태희." 지성 39명 36.4% 6 "거짓말이지?..ㅎ 거짓말이라고 말해줘..제발..아니잖아.." 나를 안고 우는 용복 43명 40.2% 7 "(한숨을 쉬며)이제 내가 싫어진거야? 진작 말하지..내가 고쳐나갈수도 있던건데.." 승민 43명 40.2% 8 "(눈물을 참으며) 누나..다 봤으니까 말해봐요. 왜 그랬어요..?" 목소리가 떨리는 정인 42명 39.3%
총 5개의 댓글
다내꺼야저리비켜 23.03.30
상황 : 태희(나)가 다른 남자를 집에 데려오고 꽁냥꽁냥 하다가 걸린 상황..🥹
삐약삐약_용복이 23.03.30
으흐엉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평테이_¥ 23.03.30
사실도 아닌데 괜히 마음 아파서 죽을 것 가틍ㄴ데요....😭
황사모회장ლ 23.03.30
아니 지성아...
만은괂심 23.03.30
? 아 이걸 어케 골라요?? 하 제 마음 찢어진다고요 으아아라아거라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