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nimedez

82명 참여중23.03.11

종료된 토픽

열린 상처와 닫힌 흉터

57명 69.5%

빛이자 밤이었던 그는 내 우주와도 같았다.

25명 30.5%

흉이자 약이었던 그는 내 환각과도 같았다.

총 2개의 댓글

  • Ganimedez 23.03.11

    그는 곧 두려움이었지만서도 상관한 적 없었다

  • 양정아웃 23.03.14

    빛이자 밤이래... Ganimedez님 글 보면 이런 감성적인 독백이 많아서 너무 조아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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