졍으

76명 참여중23.02.23

종료된 토픽

늘 그 시간 그 자리에 있었던 내 첫사랑은 어느새,

36명 47.4%

사라졌다. 그런데 고개를 돌린 순간 다른 버스 창가에 머리를 기댄 네가 보였다.

40명 52.6%

그대로 였지만 그의 옆자리가 비어있지 않았다. 그는 그녀를 보고 생글생글 웃고 있었다.

총 3개의 댓글

  • 유난히_짙고 23.02.23

    새벽 토픽.. 과몰입 쩌러요😭😭

  • 초코볼굴리자 23.02.24

    ㅎ헐랭..!!!

  • 엥시리의영원한발닦개 23.02.24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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