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혁잉

114명 참여중23.03.19

종료된 토픽

급식먹는데 청소당번이라 허겁지겁 볼에 쑤셔넣는걸 본 그는

  • 1 거슬리는 머리묶어주면서 "체하면 혼나”-재민
    39명 34.2%
  • 2 "체해, 천천히 먹어” 하며 나 바라봄-런쥔
    16명 14.0%
  • 3 청소 자기가한다면서 천천히 먹으라고함-지성
    17명 14.9%
  • 4 내 볼 만지면서 "뭐하는거야 귀엽게”-해찬
    42명 36.8%

총 5개의 댓글

  • 초코볼굴리자 23.03.19

    내 볼 완전 탱탱볼인뎅..(오물오물)

  • 마크는애옹해🐯 23.03.19

    나 안 귀여운데 동혁아

  • 므엉한제노리 23.03.19

    지성아 징쨔 너가 해주꺼야...?(냠냠)

  • 유난히_짙고 23.03.19

    개 심쿵이네 진짜..

  • 말랑지송이ㅣ 23.03.20

    머리를 묶어쥰다??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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