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버석한데 촉촉해서 경기 보러 오면 아무 말 없이 목도리 주는 하키 선수 이동혁 73명 66.4% 2 겨울만 되면 코 빨개져서 이온 음료 사 들고 오는 수영 선수 정재현 28명 25.5% 3 내가 경기 보러 오면 항상 눈 마주치고 웃어 주는 야구 선수 이민형 45명 40.9% 4 다정한데 건조해서 거리 좁혔다고 생각할 때마다 농담 안 받아 주는 태권도 선수 이제노 31명 28.2%
총 5개의 댓글
엥시리의영원한발닦개 23.02.20
이도녁 외강내유..
런쥔이기여어 23.02.20
동혁아아..❤️
유난히_짙고 23.02.20
어머..하키이?!
초코볼굴리자 23.02.20
이도녘🫶
젠.◜◡◝ 23.02.20
5252~이젠오! 태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