쪼꼬곰돌이

162명 참여중23.04.29

종료된 토픽

나의 x를 길에서 우연히 만났다.. ( dream 편 )

  • 1 " ... "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정색하며 갈 길가는 마크
    13명 8.0%
  • 2 " 준희야... " 작은 목소리로 나를 부르는 런쥔
    12명 7.4%
  • 3 " 어.. 오랜만이야ㅎㅎ... " 밝은 목소리 뒤에 슬픈 목소리도 같이 들려오는 제노
    12명 7.4%
  • 4 " ..잘지냈어? 더 마른 거 같네.. " 내 안부부터 묻는 해찬
    58명 35.8%
  • 5 " 어.. 준희다.. " 금방이라도 울 거 같은 표정으로 나를 쳐다보는 재민
    30명 18.5%
  • 6 " 아.. 뭐야.. 준희네.. " 이미 상처 받아서 만나고 싶지 않았다는 듯 실망하며
    3명 1.9%
  • 7 말하는 천러 ( 6번으로 투표 )
    0명 0.0%
  • 8 " 누나? 누나 맞아요? 왜 이렇게 말랐어.. " 내 걱정부터 하는 지성
    34명 21.0%

총 4개의 댓글

  • 초코볼굴리자 23.04.29

    더 마른건 너고

  • 옥수수우 23.04.30

    엇 맠크 갈 길간다는걸 갈긴다는걸로 봤

  • 박지성약혼녀🐹💚 23.05.01

    뭔소리야 더 쪘는데 마른건 너 아니야…?

  • 엥시리의영원한발닦개 23.05.02

    해찬아.. 내가 너보단 안 말랐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