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 "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정색하며 갈 길가는 마크 13명 8.0% 2 " 준희야... " 작은 목소리로 나를 부르는 런쥔 12명 7.4% 3 " 어.. 오랜만이야ㅎㅎ... " 밝은 목소리 뒤에 슬픈 목소리도 같이 들려오는 제노 12명 7.4% 4 " ..잘지냈어? 더 마른 거 같네.. " 내 안부부터 묻는 해찬 58명 35.8% 5 " 어.. 준희다.. " 금방이라도 울 거 같은 표정으로 나를 쳐다보는 재민 30명 18.5% 6 " 아.. 뭐야.. 준희네.. " 이미 상처 받아서 만나고 싶지 않았다는 듯 실망하며 3명 1.9% 7 말하는 천러 ( 6번으로 투표 ) 0명 0.0% 8 " 누나? 누나 맞아요? 왜 이렇게 말랐어.. " 내 걱정부터 하는 지성 34명 21.0%
총 4개의 댓글
초코볼굴리자 23.04.29
더 마른건 너고
옥수수우 23.04.30
엇 맠크 갈 길간다는걸 갈긴다는걸로 봤
박지성약혼녀🐹💚 23.05.01
뭔소리야 더 쪘는데 마른건 너 아니야…?
엥시리의영원한발닦개 23.05.02
해찬아.. 내가 너보단 안 말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