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괴물 살려 111명 52.4% 2 블루오렌지에이드 54명 25.5% 3 간지러워 38명 17.9% 4 뉴룰즈 97명 45.8% 5 드라마 69명 32.5% 6 그 외 59명 27.8%
총 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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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기세계최강툽깅럽모아깅 22.11.19
아늬 제가 2주? 전쯤에 학예회를 했는데, 같은반 모아 친구들 5명이랑 943을 췄어여. 제가 태현이었는데 진짜 어려워서 끝까지 못하고 "캄캄한 밤 그계단 밑에서" 거기 까지만 했거든여 .. 찐 어려움여.. 노룰즈랑 지비지비도 혹시 몰라서 안무영상보면서 앞부분만 땃는데 .... 쉬운게 없더라고여.. 노룰즈 "멈출줄 모르는" 할때 팔돌리는거 내가 하니까 휘핑크림 돌리는거 고정난거 같고, 지비지비 범규가 "한심했던 날들보다" 할때 내가 추니까 무슨 두통난듯이... ㅋㅋ
공들 22.11.19
여기엔 없지만 노룰즈 무릎 볼때마다 걱정됨.. 무릎 지켜..
@올프 22.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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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닝아아빠왔다 22.11.19
그냥 뉴룰즈요 다리 드는 안무할때 박자 맞추면서 하는게 얼마나 다리가 아플까요...
I_love_tt 22.11.19
전 갠적으로 노룰즈 팔 돌리는거 좀 힘들더라구요 근데 제가 춤을 좀 잘 외워서 ㅎㅎㅎㅎ 자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