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웅 자기야.. 치마가 너무 짧은거 아냐?” 라면서 담요 덮어주는 마크 10명 8.7% 2 “애기 내가 치마 짧게 입고오면 안된다고 그랬잖아요,,” 라고 말하는 태용 16명 13.9% 3 “@@이 치마 너무 이쁜데 너무 짧은것 같아..“ 라며 마음 안상하게 돌려서 말해주는 성찬 4명 3.5% 4 자기가 입고입던 겉옷 벗어서 허리에 둘러주는 재민 85명 73.9%
총 5개의 댓글
박지성약혼녀🐹💚 23.03.25
나재민 개설레
말랑지송이ㅣ 23.03.25
꺄아ㅏ
유난히_짙고 23.03.25
나잼.. 뭐야 뭐야..
초코볼굴리자 23.03.25
나재민 미쳤네
미스터츄김도영 23.03.25
아니 나재민 개미쳣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