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테이_

132명 참여중23.01.31

종료된 토픽

{20} 상견례 하러 8키즈 본가에 갔을 때

  • 1 “태희야 무슨 일이 있어도 너의 남편이 될 거라 다짐하고 왔어”이루고 간다 방찬
    4명 3.0%
  • 2 “공주야 부모님이 허락 안 하면 내가 집을 나올 거니까 나만 믿어”손잡아 주는 리노
    49명 37.1%
  • 3 “우리 엄마가 허락을 안 하면 내가 부족해서 안된다고 하지 않을까..?”내가 문제 창빈
    4명 3.0%
  • 4 “누나 뭐라 해도 내 첫사랑이랑 내 아내는 누나뿐이에요..!“누나만 날 가질 수 있어 현진
    10명 7.6%
  • 5 ”자기.. 막 우리 엄마가 돈 주고 헤어지라 해도 나랑 헤어지면 안되는 거 알지..?“지성
    8명 6.1%
  • 6 ”반대하면 내가 집 나와서 누나랑 조용히 결혼해서 살 거예요. 나 다짐했어요.“용복
    12명 9.1%
  • 7 ”우리 그냥 애 가졌다고 할까요…? 짜피 계획은 있는 거잖아요..“ 직진 승민
    38명 28.8%
  • 8 ”이거 엄마가 묻고 따지지도 않고 허락한다에 제 5만원을 걸죠.“ 확신의 정인
    7명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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