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엉간엉눈

107명 참여중25.08.25

종료된 토픽

집데이트 [기무낙vs김운학]

76명 71.0%

제육 만들려다 손 베여서 내가 대신 해주니까 뒤에서 백허그 하며 "우웅.. 미안" 기무낙

31명 29.0%

팔 다쳐서 내가 제육해주려고 칼질하니까 뺏어서 "습, 가만히 이써." 김운학

총 0개의 댓글

아직 댓글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