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명 25.0% “ 하.. 말 걸지 말아 줄래요? 제가 오늘은 좀 힘들어서 ” 선 긋는 동아리 후배 75명 75.0% “ …옆으로 와서 들어줄래요? 오늘따라 외로워서.. ” 날 자신의 곁으로 부르는 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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