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명 63.0% '귀찮게 안할게.. 그냥.. 옆에만 있게 해줘..' 라며 눈물을 흘리는 단짝 강훈 37명 37.0% 나의 졸업식날 '낮에 말 못했는데, 많이.. 좋아해요' 라며 고백하는 후배 려욱
총 1개의 댓글
내심장에예성타앙 23.01.27
얘들아 제발 나 좋아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