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F]도로시

100명 참여중23.01.25

종료된 토픽

그가 새벽에 전화해 울면서 하는 말[2]

63명 63.0%

'귀찮게 안할게.. 그냥.. 옆에만 있게 해줘..' 라며 눈물을 흘리는 단짝 강훈

37명 37.0%

나의 졸업식날 '낮에 말 못했는데, 많이.. 좋아해요' 라며 고백하는 후배 려욱

총 1개의 댓글

  • 내심장에예성타앙 23.01.27

    얘들아 제발 나 좋아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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