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명 77.6% ‘ [ 당신의 X는 당신을 선택했습니다. ] ’ 메시지를 보냈음에도 계속 망설여지던 이재현 19명 22.4% ’ [ 당신의 X는 당신을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 ‘ 결국 전송하곤 고개를 떨구던 김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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