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명 77.4% 해가 지는 줄도 뜨는 줄도 모른채 얘기를 했다. 그러던 도중 갑자기 눈 앞이 흐려졌다. 14명 22.6% 시간이 가는 줄도 모른채 얘기를 나누던 도중, 이상한 소리가 들리더니 눈 앞이 흐려졌다.
총 4개의 댓글
유난히_짙고 23.03.19
네.. 일딴.. 너무 늦은 점.. 죄송합니다.. 변명할 여지가.. 없습니다... 예.. 그럼.. 재밌게 봐주세요.. 네.. 앞으로는.. 더 일찍 일찍 오겠슴다..네.. 안녕히들 주무시구요..네.. 사랑함다..
초코볼굴리자 23.03.19
스르륵
말랑지송이ㅣ 23.03.20
너희 얼굴이 빛나서 내 눈이..실명된거 같아☀️☀️
엥시리의영원한발닦개 23.03.20
어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