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기 있다간 입 돌아가겠다." 날 공주님 안기해서 침실에 데려다 놓는 찬 37명 30.6% 2 "진짜 아무데서나 잘 자네.." 내 머리를 만지작 거리는 민호 73명 60.3% 3 "누가 낳았길래 이렇게 예쁠까.." 작게 혼잣말 하는 창빈 30명 24.8% 4 "태희 깨면 안되니까.." 내가 깨지 않도록 내려놓고 이불 덮어주고 가는 현진 46명 38.0% 5 "많이 졸렸나보네.." 내 이마에 뽀뽀하고 마저 TV 보는 지성 54명 44.6% 6 "자장~ 자장~ 우리 태희~" 저음으로 자장가 불러주는 용복 34명 28.1% 7 "잘 자네...잘 자요 공주님." 내 손등에 뽀뽀하고 가는 승민 50명 41.3% 8 "ㅎ..미안해. 이때 아니면 언제 해보겠어." 내 입술에 얕게 키스하는 정인 66명 54.5%
총 2개의 댓글
만은괂심 23.04.18
우리 엄마엄마가..~ 엄마엄마가..~~
김승멍.., 23.04.16
앙큼보이 양정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