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깻잎논쟁이 뭔지도 모르는) 오웅.. 이게 왜애..? 6명 7.1% 2 🐶: (눈웃음을 짓다가 급울상을 짓는) @@아.. 나 질투나는데... 12명 14.1% 3 🐻: (갑자기 정색하며 삼백안을 드러내는) 야 그 손 당장 치워 49명 57.6% 4 🐰: (웃고있는듯 보이지만 불편하다는 듯이) 흐음..? 뭐하시는 걸까? 13명 15.3% 5 🐹: (누나가 참견이라고 생각할까봐 아무말도 못하는) 그 누나.. 아.. 아니에여... 5명 5.9%
총 2개의 댓글
엥시리의영원한발닦개 23.04.06
맊꾸리 진짜 어떡해.. 너무 순수해..
초코볼굴리자 23.04.06
삼백안 미쳐부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