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너와 나의 관계를 내가 착각한거야? 너 진짜.. 나빠." 입술을 깨물며 울먹이는 김정우 36명 53.7% 2 "너는 내 생각 하나도 안했지? 난 한 달 동안 네 걱정만 했는데!" 매우 야위어진 김동영 18명 26.9% 3 "너 엄청 힘들었다는 거 아는데 나한테는 이러면 안되지.." 허탈한 웃음을 짓는 정윤오 13명 19.4%
총 3개의 댓글
초코볼굴리자 23.04.22
ㅈ정우 울지마 내가 미안혀
낭만곰 23.04.25
미투요 미투 김동영씨
엥시리의영원한발닦개 23.04.27
오웅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