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뭐해ㅋㅋ 혹시자?그럼 내담요 깔고자!"라고하는 마크 5명 3.9% 2 부끄러워서은근슬쩍 담요덮어주는 제노 22명 17.1% 3 깨워서 모야 춥지않아?내담요덮고자!!라고 앙탈부리는 재민 12명 9.3% 4 장난치면서 "몬데 자?모야모야 우리반 성적1등이 자 몬데ㅋㅋ"라고하면서 담요주는 동혀기 39명 30.2% 5 ...잘자 라고 하면서 담요덮어주는 런쥔 17명 13.2% 6 뭐지..자나?하면서 담요덮어주는 천러 10명 7.8% 7 깨워서 내눈 쳐다보면서 눈하 잘자요 하면서 눈웃음 짓는 지송이 24명 18.6%
총 5개의 댓글
김쓰까 23.02.19
하….박지성 어떠카지…요즘 더 능글맞아졌어 ㅜ
김도영ï 23.02.19
지성아 오늘하루만 오빠라고 불러도됄까..
유난히_짙고 23.02.19
이도녁.. 진짜 개 설레네..
엥시리의영원한발닦개 23.02.19
황런준 뭔데!!!!!!!!!!!
초코볼굴리자 23.02.19
쩨노 기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