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마크 - 살짝 삐져나온 옆머리를 정리해주며 “ .. 딴 남자애가 보면 어쩌려고 .. ” 18명 13.3% 2 황인준 - 책상 아래에 있는 내 손을 만지작 거리며 “ 자는 것도 이쁘면 어쩌라고 .. ” 16명 11.9% 3 이제노 - 자고 있는 날 보고는 강아지 처럼 웃으며 “ 너무 귀여운데 이거 어떡하지 “ 8명 5.9% 4 이해찬 - 이마에 뽀뽀를 하고는 씨익 웃으며 “ 좋아해 , 너는 못 듣겠지 ? ” 56명 41.5% 5 나재민 - 추워서 벌벌 떠는 나에게 담요를 덮어주며 “ 따숩게 입으라니까 .. ” 18명 13.3% 6 종천러 - 내 얼굴을 가리는 햇빛을 막아주며 “ 얼굴 다 가리네 , 감상해야 하는데 “ 3명 2.2% 7 박지성 - 자고 있는 날 빤히 쳐다보며 “ 누나 , 나보다 귀여우면 어떡해 , 미치겠네 “ 16명 11.9%
총 5개의 댓글
초코볼굴리자 23.03.14
들었는데 못들은척
쩡_재현👼 23.03.14
종철이..올만에 설렜다..❤️💚
우리시티💗 23.03.13
저 심장이 남아나질않아요… 어카죠?
엥씨리위얼아쏘섹시 23.03.13
저기요 왜 복수 선택이 안 되나요?
유난히_짙고 23.03.14
어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