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찬: 안돼애 내가 하려구 했는데ㅜ(날 폭 안아준다) 7명 4.6% 2 노: 그래 사귀자 (무덤덤하게 말했지만 귀가 빨개져있다) 43명 28.3% 3 빈: 지쨔아?! 당연히 응이지 이제 자기라고 불러도 되는거야??(활짝웃으며) 5명 3.3% 4 진: 진짜아?!,,이,이거 꿈아니지 (볼이 빨개지고 말이 빨라진다) 15명 9.9% 5 한: 볼이 빨개져서 아무 말 못하고 있다가 날 안고 그래라고 속삭인다 33명 21.7% 6 뽁: (동굴저음으로) 그래라고 말하며 씩웃고 있다 11명 7.2% 7 승: 팔을 안기라는듯이 활짝벌리고 완전 좋아라고 말한다 32명 21.1% 8 엔: 아 부끄러워,,,그래 나두 사실 전부터 좋아했어🫶 6명 3.9%
총 1개의 댓글
삐약삐약_용복이 23.02.15
아 뽁이 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