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명 35.3% " 이제 더이상 너의 목소리가 기억나지 않는다. 꿈에 나와서 한번만 더 들려주길 " 55명 64.7% " 따뜻하던 너의 온기가 이젠 희미해져간다. 어쩌지, 아직 널 보낼수가 없는데 "
총 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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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기서연♡ 25.08.14
너무 슬프자나영ㅠㅠㅠ
연우🕊 25.08.14
헐랭 겁나 슬프네,,,,,,, 응응 기다려봐 내가 악을 써서 너희 꿈속 찾아갈테니!!!!! 어 기다려! 한지훈 너는 내가 진짜 지구 끝까지 쫓아가서 너 안고말꺼임 응응응 ////
백설연 25.08.15
아니 .. 이 언니 진짜 그대로 너무 잘써왔잖아 .. 언니야 오늘 꿈에서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