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명 16.3% 너의 작은 거짓들은 나를 흔들기에 충분했고, 내게 닿는 너는 깊은 밤의 악마와도 같았다. 77명 83.7% 서로 남는 게 없는 싸움 속, 네게 굴복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네 달곰한 사랑뿐이었다.
총 1개의 댓글
………, 23.04.21
어머 미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