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nimedez

92명 참여중23.04.21

종료된 토픽

깊은 밤 추위에 타오른 불

15명 16.3%

너의 작은 거짓들은 나를 흔들기에 충분했고, 내게 닿는 너는 깊은 밤의 악마와도 같았다.

77명 83.7%

서로 남는 게 없는 싸움 속, 네게 굴복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네 달곰한 사랑뿐이었다.

총 1개의 댓글

  • ………, 23.04.21

    어머 미친

더보기